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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독사진만

멋진날의 나만의 만족을..

by 탱고여인 2018. 5. 14.

                                 ♥ 이방에 오신님들 6월달도 가내에 웃음 꽃이 활짝피길 기도합니다 .^^*~

 

                        장미를 찍으로 장미밭에갓으나 아직 장미꽃은 이르고  나의 모습만 담아왔는데 내모습의 만족을 해본다 <2018.5.13.>

 

 

 

 

 

 

 

 

 

 

 

 

 

 

 

 

 

 

 

 

 

 

 

 

 

 

 

 

 

 

 

 

그대에게 드리는 마음 한 잔.. 아름다운 세상.. 밝은 미소짓는 그대가 있기에~ .늘 보고싶은 그대있기에,,, 서로서로 메일 주고 받을수있는 그대있기에,,, 행복한 노년을 보낼수 있기에,,, 늘 감사하고 사는 우리들이기에,,, 서툰 글이나마 나눌수있기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친구들이기에,,, 그리고 건강하기에 행복합니다! . 그대에게 드리는 마음 한 잔..이종숙(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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