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불카 를 타기 위해 끝이 안보이게 줄을 서있다
막상 올라가니 앙상한 가지뿐 .
2시간 기다려 올라간 시간이 어찌나 아쉬웠던지..
아까운 시간을 계곡아래서 채우며 즐겨본다 . <11월 11일 >
11월의 내장산 단풍은 이미 다 떨어지고 단풍객들로 분벼서 발을 듣을수 없을정도로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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