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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친회 카페산악회

관악수목원

by 탱고여인 2021. 6. 16.

입모양의 이 나무는 늘 웃고 있어서 썩어가는 한쪽팔을 잘라냈어도 잘 산다고 ... <우리도 늘 웃고살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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