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산행 동강 레프팅추억2014 . 7.13. 탱고여인 2014. 7. 19. 18:28 1458 부딪처서 깨여지는 물거픔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픔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을 없을수도 있으련만 물거품 이순간에 사모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