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여인 2015. 1. 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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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천 년을 )살리요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추 추 추루추루)
우리만 변하는 구려

아~~ ~~ ~ (아~~ ~~ ~)
아~~ ~~ ~ (아~~ ~~ ~)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 ~ ~~ 우리네 인생

(나~~ ~ ~ ~~ ~~~)
(짜짜짜라 짜라짜 짜짜짜라 짜라짜)

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
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
후회 없이 살아가보자

천 년을 (천 년을) 살리요 (살리요)
몇 백 년을 살다 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추 추 추루추루)
우리만 변하는 구려

아~~ ~~ ~ (아~~ ~~ ~)
아~~ ~~ ~ (아~~ ~~ ~)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

아~~ ~~ ~ ~~ 우리네 인생
아~~ ~~ ~ ~~ 우리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