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별 노래교실
황별노래교실에 매월 마지막 수욜은 회식 하는날
탱고여인
2016. 10. 28. 21:25
메월 마지막 수욜은
황별 노래교실에서 회식 하는 날인데
많은 님들이 오셔서 평소보다 더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구
십시일반 모아서 맛난 음식을 주문 해서 먹었답니다..
특히 모처럼 오신 진수호님이 찬조를 주셨구
황별 샘께서두 멀리서 오신 친구분들을 위해 찬조를 해 주심에
두 분께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또한 일절미를 사오신 영진님
멀리서 오신 황별샘 친구분이 맛난 빵두 사오셨답니다..
노래는 삶의 활력소입니다.. 많은 님들이 오셔서
노래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넘 즐겁구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황별샘 노래교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건배!!
모두들 넘 맛나게 드시는 모습들이 멋지십니당 .. ㅎㅎㅎ
우태님 현필님 행운목님 맛나게 드시느라 정신을 못차리넹 ..ㅎ ㅎㅎ
우태님 등록해 주셔서 고마워요..~
오른쪽부터 황별샘 그 옆에 두분은 황별샘 친구분들인데 멀리서 오셨다네요 ..!!
황별샘 친구분 인격이 좀 있으시넹 ..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