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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옛노래

★마음의 그림자 / 이정민

by 탱고여인 2012. 2. 24.

 

마음의 그림자 / 이정민


정이들어 울었네 그리운 첫사랑
천만번을 맹서해도 비바람에 날렸지


뼈를깎는 아픔속에 흐느껴우는 마음
세월이 가도 얼룩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못잊어서 울어네 지나간 먼옛날
변치말자 굳은맹서 비바람에 날려지


뼈를깎는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마음
꽃잎이 져도 못잊을 서러움
마음의 그림자

황우루작사 , 김영종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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