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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옛노래

라이 라이 야래향

by 탱고여인 2014. 1. 3.

♣옹달샘 추억의 엣노래♣

♣라이 라이 야래향/심연옥(1961)♣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 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예라이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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