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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 ♡ 당신 만나서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요? ♡ 당신 속으로 너무 깊이 들어간 나는 되돌아 올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이정표라도 세워두고 올 걸 그랬나 봅니다. 얼마나 더 헤매이면 출구가 보일까요. 당신을 영원토록 내 품안에 넣기 위하여 얼마나 더 더운 피 태우는 빈혈을 앓아야.. 2009. 6. 2.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09.6.2.화)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09.6.2.화)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 2009. 6. 2.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09.6.1월)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09.6.1월)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내 행복은 당신 입니다. 혼자 짊어지고 가던 모진 나의 삶의 무게를 덜어준 당신 언제든지 찾아가 쉴 수 있고 무거워진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 2009. 5. 31.
장미와 넝쿨 장미 2009. 5. 29.
종교를 통해 본 내세(來世)와 사생관(死生觀) 종교를 통해 본 내세(來世)와 사생관(死生觀) 종교를 통해 본 내세(來世)와 사생관(死生觀) 우리 인간에게 삶과 죽음의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죽은 후에는 어찌 되는 것일까. 來世니 저승이니 하는 사후관계란 과연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 곳은 어떠하며 우리는 장차 어떠한 모습.. 2009. 5. 28.
★잠시쉬어가시죠★ ★잠시쉬어가시죠★(09.5.27.수) 오늘도 .... 어제와 똑같은 일이 이어진다면 오늘보다 더 행복할 내일을 위해 제가 타 드리는... 사랑의 차 한 잔 드시고 가실래요? . . 님이 원 하신다면 몇잔 이라도 따뜻하게 타 드릴수 있습니다. 중후한 노년에 잠 시 차 한잔의 여유가 없이 앞만 보고 허겁 .. 2009. 5. 26.
♣꽃눈이 내리던 날 ♣ ♣2009.5.25(月)꽃눈이 내리던 날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꽃눈이 내리던 날 /하석주 봄날이 가기도 전에 여름날이 오기도 전에 떠나며 흐느적이는 당신의 마지막 인사인가요 그토록 짧은 만남 그리운 날의 젖은 눈빛 날개없는 몸부림으로 향기 마저 숨기고 떠납니다 보석처럼 .. 2009. 5. 25.
오늘은 주일입니다 오늘은 주일입니다 잘못이 있다고 미워하지 마세요 누가 그분께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누구 탓 하지말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는 세상을 만들어 봐요 우리는 그런 세상을 원합니다 그분을 조용하게 보내 드림이 아름답습니다. 동네 아저씨 같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이룻- _내 허물.. 2009. 5. 24.
참으로 멋진 사람. 참으로 멋진 사람. 참으로 멋진 사람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치레로 어쩔 수 없이 교제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윗 사람이라고. 자신은 잘못을 스스럼 없.. 2009.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