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활추억을..1 나홀로 황매산을.. 다녀왔던 이곳 황매산을 다시찾아와 내모습을 원없이 담아왔다 이날은 휴일이라 도로에 차들이 엄청밀려 버스는 꼼작 달작을못해 황매산 주차장까지 못가니 걸어가라한다 기사님하는말. 눈 앞이 캄캄했지만 다행이 함게한 동행중에 젊은부부두분을만나 세사람이 황매산철쭉군락지로 걷기시작했다 이날 함게한 부부님들 2022.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