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282 ★광양 섬진 마을 매화꽃 축제 ★ 2009. 3. 20. 명 자 나 무 그리움에 지쳐 빨간 피를 토하는 명자나무-작가 명품님의 사진 과연 명품입니다 2009. 3. 19. 좋은 글과 예쁜 꽃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09.3.20금)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 2009. 3. 19. 좋은글 과 예쁜 꽃 ★ 보고픈 사람이 있다는건 ★(09.3.20.금) 보고픈 사람이 있다는건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건 아직 그대의 가슴에 사랑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은 아직 내 안의 사랑이 존재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목놓아 부를 수 있음은 아직도 내가 사랑을 놓지 않고 있음입니다.. 2009. 3. 19. 곱게 늙어 가도록 노력~ 곱게 늙어 가도록 노력~~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가도록 노력합시다. Julie Andrews - Sound of Music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 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한 글자 차이밖에.. 2009. 3. 17. 명자 나무 꽃 붉은빛이 고운 명자나무꽃 감상하세요/~강나루 님 어릴때 고향의 집마당이나 담장옆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꽃입니다. 분홍이나 붉은 색깔이 너무 고와서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울렁거리는 것 같았지요. 그래서 그런지 아가씨들이 이 꽃을 보면 바람 난다는 말이 있었지요. 세월이 많이 흘러 다시 .. 2009. 3. 16. ★ 조 경 원 ★ wind 님의 석부작 사진 감상하시면서 휴일도 건강하게..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 에 산재된 조경원의 석부작입니다 2009. 3. 15. ★봄 의 꽃 ★ ★ 봄의꽃 ★ src="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8f/a7/46201fcd91ab8.jpg" width=640> 2009. 3. 13. 야생화 전시회 2009. 3. 6. 이전 1 ··· 681 682 683 684 685 686 687 ··· 69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