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273 밝은 마음 밝은 말씨 밝은 마음 밝은 말씨 밝은 마음, 밝은 말씨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눌 때 한결같이 밝은 음성으로 정성스럽고 친절한 말씨를 쓰는 몇 사람의 친지를.. 2009. 2. 21. 야 생 화 부산 온천천에서 야생화 몇점 담아보았으나 핀이 제되로 맞지않네요. 기술부족인지? 2009. 2. 21. 아름 다운 야 생 화 아름다운 야생화를 드립니다. 2009. 2. 20. 상사화의 전설 상사화의 전설 ♡♣ 상사화 전설 ♣♡ 상사화는 나팔꽃과 같이 몇 안되는 남자가 죽어 환생한 꽃이랍니다 옛날 한 마을에 너무나 사랑하는 부부가 아이가 없어 간절히 소망한 가운데 늦게야 태어난 아이가 딸이였다 합니다 고명딸로 태어난 아이는 부모님에 대한 효성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이쁨.. 2009. 2. 18. 봄의 향기를 느껴보세요 봄의향기를 느껴보세요(사진 - 잉꼬처럼 님) 2009. 2. 11. 띠 모임 친목회 2009. 2. 8. 친구 들 하고 산책 2009. 2. 6. 복 수 초 겨울을 이겨낸 복수초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http://cafe.daum.net/maylove520 2009. 2. 4. 봄향기 가득한 꽃과 글 봄향기 가득한 꽃과 글(사진-운주 님) ♧ 지금 우리집 거실에서 피고있는 꽃들입니다 ♧ ♥ ♥그 시절 잊지 못할 향수 ♥ 삼십 여리 초등학교 등굣길 검은 보자기에 도시락 책 말아 어깨에 질러메고 산 그림자 시계 보고 지각할세라 숨 가쁘게 뛰어가든 그 시절.. 도시락에 흘러나온 김칫국물 노란색으.. 2009. 2. 3. 이전 1 ··· 682 683 684 685 686 687 688 ··· 69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