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272 선인장축제에서 2008. 9. 20. 칸나꽃 이런 우리 였으면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 2008. 9. 20. 안산 에서 2008. 9. 20. 연주대에서폰으로 2008. 9. 20. 일산공원 2008. 9. 20. 친구 2008. 9. 20. 천일� 2008. 9. 20. 분꽃 아침 산책길에 찍어 올림 2008. 9. 18. 봉숭아꽃 2008. 9. 17. 이전 1 ···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