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272

동창 2008. 5. 19.
등산 사진 2008. 5. 15.
예쁜 � 과 좋은 글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 2008. 5. 12.
2008. 5. 6.
친구 와 꽃 2008. 5. 6.
봄 꽃 매일매일 거울 앞에서 매일매일 거울 앞에서 만약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이런 방법을 써보라. 매일 거울을 마주보며, "나는 정말 멋져..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하고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화가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모네 같은 훌륭한 화가가 될 .. 2008. 4. 3.
좋은글 과 예쁜꽃 복이 있는 사람 복이 있는 사람은 재미있게 일하는 사람이다 주위를 신명나게 하니까 복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주고 싶은 사람이다 받고서 싫다는 사람은 없으니까 복이 있는 사람은 웃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웃는 낯에 침 못 뱉으니까 복이 있는 사람은 남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다 말하고 싶은 사.. 2008. 3. 14.
설 날 상차리기 무자년 복많이 지으시고 행운이 가득한 쥐띠해 되시길 두손 모아 봅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 무자년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는 해마다 명절을 지냅니다. 각박했던 각자의 일터에서 자신의 일을 잠시 접어놓고... 가족들은 조용했던 시골 마을을 시끌벅적하게 만들고 밤이 깊어도 창 넘어 어둠을 .. 2008. 2. 8.
[스크랩] 가슴으로 보낸 편지 어둠이 내리고 적막한 시간.. 가슴을 내밀어 당신을 켭니다.. 애써 찾지 않아도 그대라는 이름은.. 가슴을 온통 채우고 있기에.. 생각만해도 금새 밝은 빛으로.. 혼자있는 시간을 물들입니다.. 한때는 애써 잊으려고 했던 이름.. 한때는 내내 잊어보려 했던 이름.. 입맞춤의 기억이 차갑게 식은 지금도.. .. 2008.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