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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사434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09.7.6.월)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09.7.6.월)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 2009. 7. 5.
장영희 교수님을 그리며 장영희 교수님을 그리며 장영희 교수님을 그리며 -아메리칸 인디언의 기도- 내 무덤가에서 울지 마세요. 나는 거기 없고, 잠들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리저리 부는 바람이며 금강석처럼 반짝이는 눈이며 무르익은 곡식을 비추는 햇빛이며 촉촉이 내리는 가을비입니다. 당신이 숨죽인 듯 고요한 아침에 .. 2009. 7. 5.
♡ 내가 할려고 했는데 ♡ ♡ 내가 할려고 했는데 ♡ ♡ 내가 할려고 했는데 ♡ 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나 전화를 걸면 받자 마자 "내가 할려고 했는데" 하는 싱거운 사람. 서점에 들렀을 때 공감하는 것이 똑 같아 같은 책을 두권 사게 만드는 사람. 거울 속의 나이든 나에게 생동감을 일깨워 젊음의 미소를 짖도록 하는 사람. 살.. 2009. 7. 5.
♧ 우리 둘이란 말은 ♧ ♧ 우리 둘이란 말은 ♧ ♧ 우리 둘이란 말은 ♧사진 글 /청호 윤봉석 우리 둘이란 말은 천만번 또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기분 좋고 사랑보다 더 좋은 게 우리입니다 우리 혈육을 나눈 한 형제처럼 아무런 격식 없이 흉허물을 털어놓아도 오해하지 않을 언어입니다 우리란 말은 언제 들어도 소꿉친구같.. 2009.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