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두물머리 세미원65 세미원의 온실에서 2019. 2. 15. 세미원의 풍경 2018. 2. 22. 두물 머리에서 세 모 (歲 暮) / 산호림 너 하나 가슴에 담고 산다고 삶에 부담이 있을까마는 한해가 저무는 끝자락에 서면 어른거리는 네모습이 이렇게 가슴을 짓누르는 구나 어차피 삶이란 고통스러운 것 이런 저런 문제로 힘이 든다면 너를 잊고 평생 한으로 사느니 차라리 가슴에 담아두고 행복한 고.. 2017. 12. 29. 연밭의 연 봉오리 2017. 7. 20.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